“메시 유니폼도 넘었다”…BTS 지민 월드컵 셔츠, 1억6000만 원 낙찰
방탄소년단(BTS) 지민이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착용했던 무대 셔츠가 약 1억6000만 원에 낙찰되며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번 자선경매에서는 실제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용된 경기용 공과 같은 최고 낙찰가를 기록해 더욱 화제가 됐습니다. 단순한 공연 의상이 아니라 역사적인 무대의 상징성과 BTS의 글로벌 영향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사례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민 월드컵 셔츠, 11만 달러 최고가 낙찰 월드컵 결승전 무대가 만든 특별한 가치 미국 크리스티가 진행한 자선 온라인 경매에서 지민이 착용했던 셔츠는 11만 달러(약 1억59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해당 셔츠는 BTS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 쇼에서 대표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공연할 당시 실제 착용한 의상입니다. 고가의 명품 브랜드 제품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낙찰가는 의상 자체보다 역사적인 공연의 상징성과 소장 가치가 가격을 결정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실제 월드컵 결승전 공과 같은 최고가 기록 예상가를 크게 뛰어넘은 자선경매 이번 경매에서는 실제 월드컵 결승전에서 사용된 경기용 공 역시 11만 달러에 낙찰됐으며, 지민의 셔츠도 동일한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총 27개 출품 물품은 모두 새로운 주인을 찾았으며 전체 낙찰액은 약 65만2630달러(약 9억4000만 원)를 기록했습니다. 당초 예상가를 크게 웃도는 결과로, BTS 관련 물품의 높은 글로벌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 사례가 됐습니다. BTS 멤버들의 의상도 연이어 고가 낙찰 총 7점, 약 4억 원 넘는 가격 기록 지민의 셔츠 외에도 BTS 멤버들의 무대 의상과 소품은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뷔 스카프 : 4만6200달러 정국 재킷 : 4만6200달러 슈가 바지 제이홉 장갑 RM 부츠 진 벨트 총 7점의 BTS 관련 물품은 약 30만 달러(4억 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