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1화 2화 리뷰 귀신 보는 상속녀와 검사의 아찔한 첫만남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검사의 만남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독특한 설정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화와 2화에서는 천여리와 마강욱의 범상치 않은 첫 만남부터 두 사람이 함께 절벽 

아래로 추락하는 위기까지 숨 가쁘게 펼쳐졌습니다. 무섭지만 설레고, 웃기다가도 

오싹해지는 로맨스릴러의 매력이 확실하게 드러난 순간이었습니다.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 천여리의 비밀

레이나 호텔 상속녀의 남모를 고충


천여리(박은빈)는 레이나 호텔&리조트의 상속녀이자 능력 있는 대표입니다. 

외모와 재력까지 모두 갖췄지만, 죽은 사람의 모습과 목소리가 보이고 들리는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맨손 접촉을 피해야 하는 이유


더 큰 문제는 천여리와 맨손이 닿은 사람도 똑같이 귀신을 보게 된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천여리는 항상 장갑을 착용하고 타인과 철저하게 거리를 둔 채 살아가며 

마음의 문을 닫았습니다.


검사 마강욱과의 우연 속 위험한 만남

산속에서 벌어진 첫 대치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양세종)은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중 산속에서 땅을 파는 

천여리를 발견합니다. 천여리는 죽은 사람에게 얻은 단서로 휴대전화를 찾고 있었지만, 

강욱의 눈에는 수상한 인물로 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미제 사건과 택시기사 원혼의 단서


천여리는 강도에게 목숨을 잃은 택시기사의 원혼을 통해 범인에 관한 결정적인 

단서를 얻습니다. 이 과정에서 마강욱과 자꾸 얽히게 되고, 

결국 두 사람은 의도치 않게 공조하며 범인을 추격하기 시작합니다.


위기와 반전으로 끝난 2화 엔딩

재벌 대표 정체를 들키다


마강욱은 CCTV에 찍힌 고가의 신발을 추적하다가 밤마다 사건 현장에 나타나던 수상한

 여성이 대기업 호텔 대표라는 사실을 알아냅니다. 강욱은 여리가 왜 사건 현장마다 

마주치는지 의심을 품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함께 절벽 아래로 떨어진 두 사람



2화 후반부, 위험에 처한 천여리를 구하려던 마강욱은 손을 내밉니다. 

하지만 천여리는 맨손 접촉을 피하려다가 강욱과 함께 절벽 아래로 추락하고 맙니다. 

자신의 능력을 숨겨야 하는 여자와 그를 오해하면서도 지키려는 남자의 운명이 

앞으로의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만듭니다.


원작 영화와의 차이점 및 드라마 정보

호러 마술사에서 검사로 변경된 설정



이번 작품은 2011년 개봉한 손예진, 이민기 주연의 동명 영화를 현대적으로 

리메이크했습니다. 원작의 남자 주인공이 마술사였던 것과 달리, 드라마에서는 

서울지검 검사로 설정이 변경되었습니다.


풍성해진 미제 사건 수사와 방송 정보

여기에 재벌가 이야기와 미제 사건 추적 스릴러가 더해져 한층 더 깊이 있는 

서사를 보여줍니다. 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총 12부작으로 제작되었으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됩니다.

 OTT 스트리밍은 티빙과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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