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용♥허양임 이혼 발표, 2년간 숨긴 이유는 아들 승재였다
젝스키스 출신 고지용이 가정의학과 전문의 허양임과 이미 2년 전 이혼했다는 사실을 직접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이혼 사실을 공개하지 않았고,
그 이유 역시 직접 설명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다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지용은 이혼보다 아들 승재의 안정적인 성장을 가장 먼저 고려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고지용·허양임, 이미 2년 전 이혼
고지용은 7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2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2013년 결혼한 두 사람은 2014년 아들 승재를 얻었으며, 방송을 통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때문에 뒤늦게 알려진 이혼 소식은 더욱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2년 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
고지용은 이혼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아들 승재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모의 관계 변화가 어린 자녀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승재가 충분히
현실을 이해하고 안정적으로 받아들일 시간을 주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현재는 승재 역시 부모의 새로운 관계를 이해하고 있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혼 사유는 공개하지 않았다
서로를 존중한 결정이라고 설명
고지용은 이번 결정이 누구의 잘못 때문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존중하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특별한 갈등이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며 근거 없는
추측과 억측은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록 부부의 인연은 끝났지만 부모로서의 책임은 계속 이어갈 것이며,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소속사도 강경 대응 예고
소속사 역시 확인되지 않은 루머나 악성 추측이 계속될 경우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에 대한 무분별한 추측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습니다.
양육권은 허양임에게
어느덧 13살이 된 승재
보도에 따르면 승재의 양육권은 허양임이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4년생인 승재는 어느덧 13살이 되었으며, 최근에는 허양임의 병원에서 청소와
심부름을 돕는 모습이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어린 시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보여준 귀여운 모습과 달리
훌쩍 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슈돌' 국민 부자에서 새로운 삶으로
사업가로 활동 이어가는 고지용
고지용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한 이후 팀 해체와 함께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후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으로 다시 대중과 만났으며, 최근에는 틱톡 라이브 방송과
사회공헌 활동, 중국 관련 사업 등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건강 이상설도 직접 해명
현재는 많이 회복된 상태
최근 야윈 모습으로 건강 이상설이 제기됐던 고지용은 간 기능에 일시적인 이상이
있었지만 현재는 많이 회복됐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걱정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했습니다.
부모의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안정
이번 소식에서 가장 주목받은 부분은 이혼 자체보다 2년 동안 공개를 미룬 이유였습니다.
대중의 관심을 받는 가족이었지만, 부모는 아이가 현실을 받아들일
시간을 먼저 선택했습니다. 이혼의 배경을 추측하거나 누군가의 책임을 따지기보다,
아이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결정에
초점을 맞춰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승재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두 사람 역시 부모로서의 역할을 이어갈 수
있기를 응원하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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