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7년 백수 남편 무지외반증 고백, 잠잘 때도 발을 띄워야 했던 이유
배우 한고은이 남편 신영수의 심각한 발 상태를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평소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정한 부부의 일상을 보여주던 두 사람이지만,
이번 영상에서는 웃음 뒤에 가려져 있던 오랜 통증이 전해졌다.
특히 신영수는 무지외반증으로 인해 맨발로 걷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다고
털어놔 주위를 걱정스럽게 만들었다.
잠잘 때도 발을 공중에 띄워야 하는 남편의 상태
최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한고은 부부의 주말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한고은은 남편의 무지외반증이 매우 심하다며 발이 아파서
잘 때도 공중에 띄워놓고 잔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내비쳤다.
신영수 역시 통증 때문에 잠을 잘 때 침대 밖으로 발을 내놓거나 다른 발로 고정하고,
발가락 사이에 발을 끼우는 등 나름의 고통을 줄이는 방법을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통증이 심한 날에는 맨발로 다니는 것조차 어렵다고 말했으며, 영상에 공개된
그의 발은 엄지발가락이 옆으로 크게 휘고 관절 부위가 튀어나온 상태였다.
"스치기만 해도 아프다" 무지외반증의
대표적인 증상
한고은은 남편의 발에 무언가 살짝 스치기만 해도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며 하루빨리 검진을 받아봤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앞서 한고은은 남편의 상태를 두고 증상이 심각하다는 의미에서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이 둘째 발가락 방향으로 휘면서 안쪽 관절이 밖으로 돌출되는
족부 질환이다.
돌출된 부위가 신발에 계속 마찰되면 염증과 굳은살이 생기고, 통증이 심해지면 체중 분산이 제대로 되지 않아 다른 발가락이나 무릎, 허리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엄지발가락이 휘어 신발을 신거나 걸을 때 불편함이 느껴진다면
국내 제조 바디랑 무지외반증 발가락 교정 의료기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발 상태와 적응 정도에 맞춰 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 5단계 조절 기능이 적용돼, 처음 사용하는 분도 낮은 단계부터
천천히 적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국내에서 제조된 의료기기라는 점과 집에서 휴식할 때
간편하게 발가락 관리를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처음부터 높은 단계로 무리하게 사용하지 말고 낮은 단계로 짧게 착용한 뒤 시간을 늘려주세요. 교정기는
발가락의 위치 유지를 보조하는 제품으로, 이미 변형된 뼈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거나 무지외반증을 완치하는
제품은 아닙니다. 착용 중 통증이나 저림이 생기면 사용을 중단하고, 증상이 심하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먼저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 생각은…
처음에는 평범하고 다정한 연예인 부부의 일상처럼 보였지만, 잠을 잘 때조차 발이 닿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대목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조금 지나면 괜찮아지겠지"라며
무심코 참아버릴 때가 많다.
하지만 걷고 서는 일은 하루도 피하기 어려운 일상의 기본이다.
가족이 걱정할 정도로 통증이 계속된다면 더 늦기 전에 정확한 검사와 치료를
받아보는 것이 자신과 가족을 모두 위한 현명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댓글
댓글 쓰기